메인으로  >   동부나눔터   >  자료실(구역공과)
2020년 2월 9일 ~ 2월 16일 주간 구역공과
첨부파일 1개
●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00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2029일 주일설교

4 : 13 ~ 16

믿는 일과 아는 일



  어떤 교회를 원하십니까? 하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물로서의 교회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는 건물을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인 에베소서 4장을 읽어보면 어떤 교회, 어떤 성도여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2절에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는 건물로 보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곳입니다. 아무리 좋은 건물을 가진 교회일지라도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의 본질 그 다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울 수 있는 성도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이루는 성도는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성도의 목표는 균형 잡힌 믿음과 지식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 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균형을 맞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의 많은 정보로 인해 오히려 불안해하고 염려가 더 증가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어떠한 지식을 가져야 하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지식 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전염성 바이러스가 시작된 우한에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우리는 그곳의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좋은 정보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 이 시대를 살면서 우리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여기서 “믿는 것”이라는 말은 “진리에 대한 확신”이라는 뜻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더욱 신뢰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아는 일”이라는 말은 “인식, 인정”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일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인정하는 또는 예수님을 인식하는 일이라고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의 삶 가운데 무엇이 인식되고 인정하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의 문제는 세상이 주는 정보와 지식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생각을 다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구원해 줍니다. 더 위험한 곳에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인식하고 무엇을 인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느냐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보다 중요하지 않음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분명히 그 어떤 시대보다 더 큰 환난과 어려움이 찾아올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는 불확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무엇에 우리를 맡기고 살 수 있을까요? 바로 그러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보물과도 같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요즘 내 마음의 중심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균형잡힌 믿음을 가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일까요? 
    •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