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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 2월 9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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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93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2022일 주일설교

56 : 3

가장 안전한 곳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이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없는 안전한 곳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아무리 안전한 곳이라도 바이러스로 인해 속수무책입니다. 어떻게 해야 안전한 곳에 갈 수 있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시편을 보면 위험한 곳에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다윗입니다. 다윗은 지금 가장 안전하지 않는 곳, 블레셋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적국, 가드에 붙잡혀 와 있습니다. 다윗 역시 그곳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처럼 불안해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이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있는 다윗은 한가지 행동을 합니다. 바로 그것은 기도입니다. 시편 56편 전체를 보면 그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도는 특별합니다. 그는 삶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삶의 기도란 나의 삶의 사건들,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님께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 다윗은 자신 안에 있는 믿음과 자신을 둘러쌓고 있는 환경 속에서의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가장 큰 두려움과 불안은 내 마음 안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안해 하고 있던 다윗은 삶의 기도를 드리는 순간 자신의 문제는 외부 환경의 두려움이 아닌 마음의 두려움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절에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다윗은 우리처럼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삶의 기도를 드리는 순간 깨닫게 됩니다.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보게 된 것입니다. 다윗에게 믿음이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믿음이란 나의 기억법이 아닌 하나님의 기억법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억법에 내 인생을 맡기는 것 이것이 바로 다윗에게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나의 안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많일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3절의 고백을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두려움 가운데에서 믿음으로 의지하고 하나님의 기억으로 살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요즘 매일 매일이 불안하신가요? 불안해하면 금방 지치고 피곤해집니다. 어디 마음 편한 곳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이곳일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구원받다, 구원하다”라는 것은 구함을 받는 것입니다. 구출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면 바로 구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한번 구해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보호하심 가운데 들어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매일 매일 순간 순간마다 구출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 백성입니다.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럻다면, 우리의 영혼을, 우리는 구원 받았는데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들이이 보호받을 수 없다면 어떻하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영원한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주실 수 있도록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태신자 작정카드를 통해 마음속에 품고 하나님이 주신 거룩하고 영원한 구원을 함께 누리고, 초대해야할 사람을 적고 기도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눔질문)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곳은 어디입니까?
         태신자로 품고 기도해야 할 대상자들이 누구인지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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