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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 28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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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545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1222일 주일설교

마태 1 : 18 ~ 23

함께 하심


 본문에 나오는 요셉은 마리아라고 하는 처녀와 약혼을 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생각하며 ‘스스로 끊고자 하여’ 라고 결정합니다. 이것은 조용히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나타나셔서 이야기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 이후에 요셉은 인생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찾아오셔서 그에게 어떻게 함께 하셨기에 그의 인생이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그의 인생 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20절에 “.....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 이야기를 들은 요셉은 자신의 환경과 일어난 어려운 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인생의 위기를 만난 요셉에게 나타난 성령님은 하나님의 꿈 이야기를 통해 요셉의 마음을 깨워줍니다. 요셉을 향해서 본문 20절에 “다윗의 자손 요셉아”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사야 말씀 11장 10절(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2019년 한해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혹시 누구도 내 마음, 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나 혼자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혼자라고 생각하는 그때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정작 우리가 혼자 있고 싶어했다고 말씀하시진 않을까요? 우리보다 더 외로운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외면하고 혼자 있고 싶어할 때, 그때에 예수님은 외로우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위해 간구해주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우리가 외롭다고, 힘들다고 혼자 있고 싶다고 선택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외로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혼자 계심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데 정작 우리는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나를 생각하지 않으신다고 혼자 있지 않으셨나요?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 같았던 그 인생의 시간에 임마누엘의 성령님을 만났기에 변화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한번 다짐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뛰어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사람을 훈련시킵니다. 하나님의 훈련목적은 말씀이 믿어지도록 우리를 훈련시키시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한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다 통과하여야 하는 훈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 가운데 친히 자리하고 계셔서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말씀이 더욱 더 믿어지는 말씀의 사람으로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성령께서 오늘도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손을 느끼고 체험하며 내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의 인생,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가정, 가문이 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시 한번 결단해야 할 것은 올 한해 내가 혼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고, 그 하나님은 내가 외면할 때도 함께 하셨고, 그 자리에 늘 계셨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지금도 함께 하시고, 이후도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의 동반자가 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그 마음을 따라서 진정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가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실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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