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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 30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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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545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1124일 주일설교

3 : 1 ~ 4

깊이 생각하는 사람


◆ 시작하는 말 
 올 한 해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힘차게 열심히 살아왔을까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이때에 말씀을 통해 한해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히브리서는 믿음이 진보해야 하는데 퇴보하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록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를 깊이 생각한다는 뜻은 어떤 뜻일까요? 그리고 우리의 인생 여정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중심이 되는 말
첫째, 예수를 기준으로 살고 있는가 ?
지금 우리는 세상의 기준을 가지고 사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는게 아닐까요? 1절에 ‘그리스도인’이라는 표현 대신에 “하늘의 거룩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생이 나를 흔들어 놓는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거룩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여기서 부름은 소명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그 기준이 바뀐게 아닐까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에서 우리가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과연 우리가 올 한 해를 예수님을 기준으로 살아왔는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생존과 욕구의 본능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나 상황이 너무 힘들다 보면 기준이 바뀌어 버립니다. 그리고 기준이 바뀌어 버린 인생을 살다보면, 그 인생 가운데 불안과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무엇 때문에 열심히 살았는지를 반문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불안과 공허함을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부르셨고, 인도하셨고, 주관하십니다. 내 인생 가운데 나의 생각을 뛰어 넘어 함께 하셨던 주님의 인도하심을 깊이 생각해 본 것. 바로 그것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의 첫 번째 의미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놓쳤던 것이 있다면  다시 예수님을 기준으로 우리 인생을 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나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두 번째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인생이 충만해집니다. 
본문 1절에 “깊이 생각하라”는 구절의 의미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나의 인생을 전체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삶과 예수님의 생각하는 삶이 같을까요? 다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보시고 평가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으로 우리의 인생을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는 좋은 일 보다 나쁜 일이 많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부정적이고 나쁜 일들만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은 예수님을 기준으로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면 우리의 인생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인생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내 인생은 망하고 낙심되고 불안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 놀라운 돌파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우리의 인생을 달리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우리의 인생을 보십니다. 이것이 받아들어져야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깊이 생각하라”의 또 다른 의미 중에 “발견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온전하게 하시는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이 보완되어서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인생은 망하지 않고 풍성해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것보다 다시 예수님을 기준으로 사실 수 있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내 인생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임을 깨닫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우리를 날마다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의 깊고 놀라운 사랑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복임을 알고 누릴 수 있길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올 한해 다시 우리의 인생을 살펴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믿음의 경주를 힘써 나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k나눔나눔질문)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므로 충만함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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