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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 16일 주간 구역공과
●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93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1110일 주일설교

1 : 2 ~ 4

부족함이 없는 사람


◆ 시작하는 말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의 형제였던 사도 야고보는 지금 시험을 당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와 흩어져 있는 성도를 향해 “시험을 이기십시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시험은 테스트입니다. 이 테스트는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험은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시험은 현실의 고통스러운 부분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시험을 기쁘게 여기며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중심이 되는 말
인내는 즐거운 기다림입니다. 
인내라는 뜻은 즐겁게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냥 참아내는 것은 인내가 아닙니다. 인내는 즐거운 기다림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며 인생의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두 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하나는 ‘나도 모르겠다’ 라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인생의 시험을 만나면 그 순간에 그의 믿음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그 순간 우리는 자신에게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결단해야 합니다. 바로 그 때 내 인생 가운데 믿는 구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생가운데 있는 시험을 기쁘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를 괴롭히고, 시험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결단을 통해 하나님을 붙잡고 우리의 믿음의 용량이 커지길 바라십니다. 인내라는 것은 나의 삶의 현실의 실체가 드러나는 그 때에 내가 어떻게 다시 한 번 결단하느냐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믿음의 결단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4절에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시험을 겪지 않으면 날마다 부족하다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인생의 시험을 인내로 하나님과 함께, 인내로서 이겨낸 사람은 결국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간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물과 불을 통과해야 되는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지금 현재 겪고 있는 인생의 시험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영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인생 최대의 적은 우리가 처한 환경이 아니라 의심입니다. 의심의 원어는 “철저히 분리되다.” 라는 뜻입니다. 믿는 구석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의심은 약속의 자녀인 내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속받아야 할 것들을 다 잊어버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서 나를 배제시켜 버리게 합니다. 진짜 인내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의심은 나의 현실을 받아 드릴 수 없게 합니다. 나만 불행하다고 여깁니다. 의심을 뛰어 넘어야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지음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가 부족함이 없는 인생이 되길 원하십니다. 나의 믿음의 실체가 드러나는 이 때에 결단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손을 꼭 붙잡으십시요. 다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우리 가운데 있는 영혼의 벽을 걷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벽이 걷어짐으로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인생 가운데 약속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실 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내가 지금 인내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인내를 기쁨으로 이겨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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