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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 11월 3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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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82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1027일 주일설교

18 : 9 ~ 14

찾아오시는 하나님


◆ 시작하는 말 
 창세기 18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나타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 명의 천사들을 통하여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몇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왜 하나님은 친히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찾아오셨을까? 그리고 하나님을 대면한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생은 그 이후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진행이 되었는가?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 인생가운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  중심이 되는 말
첫째,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만나길 원하셨습니다.
  본문 1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나타나다”는 말의 중심 뜻은 “주목하다”입니다. 하나님은 우연히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생를 주시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안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보고 계셨습니다. 창 17:17절에는 아브라함의 반응이(“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창18:12절에는 사라의 반응(“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이 나타납니다. 두 사람의 반응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아 나오는 허탈한 웃음입니다. 그 웃음 속에는 믿지 못하는 불신앙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그들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믿지 못하고 허탈한 웃음을 지은 것입니다. 믿지 못하고 있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우리도 우리의 인생가운데 우리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이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생각하신 목표와 아브라함과 사라가 생각하는 목표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목표는 자녀만 낳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그 어떤 목표보다 우리 자신이 목표입니다. 우리와 교제하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게 첫 번째 목적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허탈한 웃음을 짓고 예배와 기도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 모습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시고 교제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나눔질문)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시는 분이심을 경험하고 계십니까? 

둘째,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본문 14절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를 영어성경으로 보면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왜 사라가 웃는가 내가 힘이 없어서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 걸까?” 사라의 웃음은 불신의 웃음인데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과연 내가 너희들에게 자녀를 주지 못할까? 하나님은 믿음의 결단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우리에게 문제를 주신 것일까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불신에서 나와서 하나님이 끝맺음을 할 수 있도록 결단을 촉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미 세워 놓으셨습니다. 신앙적 결단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과 어려움을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 넘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가운데 끝맺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우리의 결단에 따라 믿음의 세계는 달라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기적을 이루십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적을 이루실 수 있음을 나는 믿습니다.’ 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평가와 어려움에 맡겨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목하고 교제 나누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결단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이 끝맺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실 수 있음을 믿고 끈기 있는 진짜 믿음의 사람이 되실 수 있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나눔질문) 나에게 믿음의 결단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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