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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 12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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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10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106 일 주일설교

9 : 38

느헤미야서 강해 (9) : 깨지지 않는 약속


◆ 시작하는 말 
 느헤미야는 바벨론으로 잡혀갔던 포로 중 한 사람이었지만, 그곳에서 오히려 자수성가하고 벼슬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느헤미야에게 하나님은 고국으로 돌아가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총독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겪게되지만, 기도하며 모든 위기를 넘기고 성벽을 다 완공하게 됩니다. 그와 함께 성전에서 예배드릴 유다백성들의 마음가짐이 재건되어야 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으며 하나님은 언제나 그들 인생 가운데 함께 계셨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약속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은 한번 약속하신 것은 결코 파기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유다백성들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깨닫고 새롭게 발견한 ‘약속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허락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  중심이 되는 말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파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꼭 알아야할 신앙의 단어들이 있는데,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구원, 십자가, 부활 이런 말들은 기독교의 기둥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언약’ 또는 ‘약속’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에 언약, 약속이라는 단어가 361번이나 나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형통한 신앙생활의 비결은 언약이라는 말, 약속이라는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 본문 33절을 보면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께서는 진실하게 행하셨음이니이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형통케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자손들이 하늘의 별,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그리고 광야생활 가운데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다는 것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해 악한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그 악한 행동이란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이것이 악한 것이었다고 그들은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파기되지 않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결코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파기되지 않았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후로도 그 약속을 지키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재발견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본문 38절에 “우리가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자, 그들은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하는 예를 갖추는 겁니다. 모든 약속은 쌍방간에 이루어지는 언약이요 약속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약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새 언약의 보증이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는 이 영적여정의 길을 더욱 말씀을 사모하며 거룩한 보화를 발견하는 진정으로 형통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나는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는 언약의 하나님임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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