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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 5월 25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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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93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519 일 주일설교

6 : 5 ~ 10

믿음의 언어들 2 : 은혜 1



◆ 시작하는 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의 언어들을 재발견한다는 것은 나의 영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믿음의 언어들 두 번째 시간으로 ‘은혜’에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늘 말씀에 믿음의 사람 ‘노아’가 나옵니다. 노아라는 이름은 “위로부터, 위를 바라보며”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에게 찾아오셔서 “은혜를 입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노아에게 은혜를 입은 자라고 이야기하시고, 노아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을까요? 노아의 믿음생활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도 은혜를 입은 자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중심이 되는 말씀

첫째로, 은혜를 입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발견되었다”라는 것입니다. 

5절에 노아가족이 살던 시대를 죄악이 만연했던 시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죄악이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노아만은 달랐습니다. 그는 위를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은혜라는 말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곳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8절에 ‘은혜’의 원어는 “자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당시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나, 사람들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어 주신 것을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본문 6절은 하나님이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라고 기록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들로 인해 한탄하고 근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신 걸 잊고 살아가는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발견한 한 사람이 바로 노아입니다. 노아만큼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노아를 향해서 은혜 입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8절에 “... 은혜를 입었더라”의 입었다의 의미는 ‘발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 노아는 하나님께서 발견하신 자이자,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이해하는 열쇠는 홍수심판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도 우리 때문에 상처받으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 아니라, 자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며 사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를 향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슬픔을 바라보야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 입은 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나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자비에 반응하며 은혜 입은 자로 살고 있습니까?


둘째로, 하나님과 동행함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본문 9절에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9절에 족보는 은혜의 족보이며, 혈연의 족보와 다릅니다. 노아는 “의인, 완전한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행이라는 말은 “함께 가다”, “연습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연습하고 훈련해야만 동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에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18세기 유럽의 수도사인 로렌스 형제는 평생 수도원에서 허드렛일만 하며 살았으나, 그는 “하나님과 어떻게 하면 동행하는 시간을 가질까” 라는 고민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그 결과 동행하심의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로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 11:7)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훈련한 노아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방주를 타게하시고, 의의 상속자가 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바라기는 노아가 받은 그 놀라운 은혜, 구원의 방주에 타며 의의 상속자가 되는 놀라운 복을 여러분 모두가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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