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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2일 ~ 5월 18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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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390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512 일 주일설교

살전 5 : 14 ~ 23

믿음의 언어들 1 : 감사



◆ 시작하는 말
우리 누구나 믿음의 성도’’, ‘믿음의 가정‘가 되길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잃어버렸던 믿음의 언어들‘을 되찾고 새롭게 이해해야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부터 여러분과 나누는 ’믿음의 언어들‘이라는 이 설교말씀을 통해서 우리 삶 속에 믿음의 언어들의 기초가 다시 세워질 수 있길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그 중심은 바로 “감사”입니다. 하지만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죽음의 위협과 같은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도바울은 그들에게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감사’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모든 상황가운데서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 중심이 되는 말씀

첫째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절에 보면 말세의 징조를 이야기 합니다. 그 중심에는 감사가 사라진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감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 속에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감사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시며, 그것을 내가 인정하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범사”라는 것은 모든 인생의 환경들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가운데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우리 가정과 교회를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인생의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때도 있구나, 이럴때도 있네, 인생을 살다보면 통과해야할 일들이 있구나” 이런 관점이 바로 범사에 감사하는 인생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고통당하시는 가운데도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살려내시고, 부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감사는 범사에 하나님을 안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의 기초가 감사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 안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나는 나의 삶의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둘째로, 감사해야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해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 16~18절을 묵상할 때,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이 바로 “감사”에 있습니다. 인생에 모든 과정들 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어떻게 볼까요? 그에게서 기뻐하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에게는 여유로운 모습이 보입니다. 23절에 “그리스도의 강림”이라고 나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날, 하나님이 세상을 재편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엄청난 상급을 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칭찬하고 격려하시고 영원한 상급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뻐하고 있습니까? 만일 우리의 삶이 애통하며 슬퍼하고 있는 것에 머물러 있다면,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인생을 새롭게 하시고 기쁘게 하실 것을 누릴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정으로 기다리는 성도는 범사에 감사할 뿐만 아니라, 기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허락하십니다. 영문성경으로 볼 때 “쉬지않고 기도하라“는 구절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나는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감사신앙에서 기도는 바로 ‘기대’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기대할 수 있는 소망을 우리 가운데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여정 가운데 감사만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하는 만큼 하나님은 책임지십니다. 감사하는 만큼 성령께서 우리의 맘에 넓고 깊게 내주하여 주십니다. 동부교회 모든 성도들이 감사를 회복하고 승리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나눔질문) 나의 기도생활은 기대하므로 하고 있습니까?  기대함이 있다면 어떤 기대함으로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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