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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1일 ~ 4월 27일 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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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165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9421 일 주일설교

28 : 16 - 20

부활의 증인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자신들의 꿈이 깨어진 것 같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힘을 얻고 참된 소망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만나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17절에 예수님을 만나자 그들은 예배(경배)합니다.  그렇기에 부활은 내가 나의 삶 가운데서 나의 모든 일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나의 참 소망이 되신 예수님이 모든 상황을 뛰어 넘고 열어주심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때론 우리 인생에 끝이 온 것 같이 느껴지지만, 그것이 진짜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끝자락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본문 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가야 합니다. 나의 삶의, 인생의 끝을 보았던 자리로 가야 합니다. 거기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내가 바라보고 느꼈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보실 수 있도록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가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그것이 부활주일이고 부활의 기쁨입니다. 제자들만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가야 합니다. 내 계획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면, 바로 거기서부터 영광스런 주님이 놀랍도록 역사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 내가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자리 바로 그곳에서 나를 부르시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때 부활하신 주님이 모든 일들을 완성시켜주십니다. 내가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께서 완성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20절에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우리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간다면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완성하는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완성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들을 통해서 온전히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나눔 질문) 나의 끝에서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내가 힘들고, 어려운 자리, 즉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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