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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 24일주간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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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사도신경, 찬송(  589장 ), 기도, 말씀, 기도제목 나눔(헌금) 및 합심기도, 주기도문

20181118일 주일설교

16 : 13 -17

감사하는 성도의 삶


◆  시작하는 말
  오늘 본문인 신명기에서 하나님은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일년에 3번 아주 중요한 제사 절기가 있었습니다. 무교절, 칠칠절, 그리고 초막절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3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특별히 이 초막절을 통해 추수감사라는 명절을 지내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막절을 통해서 주시는 감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중심이 되는 말씀
첫째, 감사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여기서 ‘지키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아싸’라는 말인데 감사하다, 축하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여호와 앞에서 감사하고 축하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수천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초막절이라는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 절기를 지키라는 것은 여건이 좋을 때만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고달플 때에도 슬픈 일들이 있더라도, 고통 중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 우리에게 절기를 지키라고 하지만, 우리는 여러 가지 삶의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형식적인 으로 끝나 버릴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분이신가를 기억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초막절, 특별히 추수감사절을 통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초막절, 이 추수감사의 명절인 7일 동안 초막, 그러니까 나뭇잎으로 된 천막같은 것을 지어 놓아, 출애굽을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초막절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올리브 가지나 종려나무 가지등을 가지고 집 마당과 같은 곳에 천막을 만들어 1주일 지내며 선조들이 살았던 방식을 체험합니다. 그러면서 광야생활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초막절을 지키는 의미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가운데 힘들고 치칠 때, 그들은 바로 그 때 하나님을 찾아 외칩니다.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고통을 들으시고 건져내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움에 있을 때 나와 함께 하셨던 그분을 생각할 때, 세상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로하고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은 바로 오늘 이 추수감사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일들을 생각해하면 감사와 기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눈물을 아시고 웃음으로 바꾸어주시는 그런분이십니다. 아직도 광야 가운데 있는 것 같은 환난과 어려움이 인생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였음을 기억하시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감사는 드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7절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 제물로 드릴 가축을 가족의 숫자대로 가지고 나와, 제물을 태워서 드림으로 온전히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재물, 곡식 그것 자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아니라, 드리는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드려야 합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 나에게 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물질과 열매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마음이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우리는 열매로 또는 물질로 드리는 것입니다. 물질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기뻐받으십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드리면 꿈이 생기고, 소망이 생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그 마음을 표현하게 되면 우리의 인생은 소망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눔 질문)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감사로 표현하고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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