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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독신문 보도자료] 바이러스에 위축된 제주시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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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독신문 보도자료] 

 

 "코로나19에서 하루 빨리 회복합시다"

 생활·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수업 등 신종 코로나 사태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예배와 교육, 봉사, 전도 등 교회의 다양한 역할까지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성도와 이웃주민, 지역사회를 향한 소소한 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제주동부교회(담임 최철목사)교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부터 제주시내에서 한 달여 넘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친 헌혈참여 캠페인 장면./ 관련기사 2면 


 

바이러스에 위축된 제주시민 위로

사랑의 한끼식사·선물꾸러미 전달


제주동부교회, 코로나 극복 프로그램 진행

 

제주동부교회(담임 최철목사)는 지난 4월부터 한 달여 넘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한 한끼 식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담임목사의 편지, 수제마스크, 물티슈 외에 라면, , 간식 등 한 가정이 한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을 만큼의 물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제작해, 최철 담임목사가 직접 성도들의 200가정을 드라이브 스루형식으로 방문해 전달했다. ‘행복 한끼 식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성도들을 교회가 위로하고, 성도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외에도 제주동부교회는 531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 부족 상황에 처하게 되자 교회가 먼저 나서 주민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다교회성도들은 이를 위해 매주일 제주시청, 인제사거리 등을 찾아 400여장의 마스크와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헌혈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권하고 있다동부교회는 헌혈 인증샷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차후 추첨을 통해 커피숍, 치킨집, 등 지역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이달 21일부터는 ‘#걸어드림(dream)’ 이웃사랑 나눔운동도 시작했다. ‘#걸어드림#함께걸어드림 #전화걸어드림 #문고리에걸어드림 #감사카드걸어드림 등 4가지 과제를 성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미(미소), (인사), (대화), (칭찬)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성도들은 감사와 행복으로 다가오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있다.

최철 담임목사는 올해를 가서 제자 삼는 교회란 표어로 시작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자 삼는 것 뿐 아니라 예배드리는 일조차 어려워진 상황을 맞게됐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교회가 우리들만의 리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도, 지역주민, 제주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로 다시한번 자리매김 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